연구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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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15 제1차 유라시아 연구포럼 개최연구원은 2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산호홀에서 "유라시아 협력환경의 변화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2015 제1차 KIEP 유라시아 연구포럼을 개최하였다.KIEP 유라시아 연구포럼은 2014년 2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후속조치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출범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재영 구미·유라시아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탈소비에트 경제통합의 진전과 한국의 유라시아 협력", "북극의 변화와 유라시아 협력", "유라시아 협력의 제도화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한 3개 세션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천과제 제안 및 정책 제안"에 대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제성훈 러시아·유라시아팀장을 비롯해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KOTRA 등 정부 관계자들과 학계의 전문가 다수가 참석해 유라시아 협력환경의 변화를 점검하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 주제: 유라시아 협력환경의 변화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일시: 2015년 2월 13일(금), 14:00-18:00- 장소: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산호홀(18층)-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문의: 러시아·유라시아팀 강부균 연구원(Tel: 044-414-1242, Email: bgkang@kiep.go.kr)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26 조회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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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원장, 2015 한국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우리 연구원 이일형 원장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개최된 2015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하여 둘째날인 25일 2시부터 열린 제 2전체회의에서 "미국의 금리인상과 한국의 정책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 원장은 발표를 통해 경기적 침체가 아닌 구조적 침체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의 실효성을 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이영섭 서울대 교수, 최희남 기획재정부 차관보, 최운규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원장,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하였다.이번 공동학술대회에는 이일형 원장 외에도 연구원 연구진들이 다수 참여하였으며, 24일에는 이창재 협력정책팀 초청연구위원이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강유덕 유럽팀장이 한국EU학회 제 3분과회의에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유럽중앙은행의 대응과 역할변화"에 대해 발표를 하였고, 25일에는 윤덕룡 국제거시팀 선임연구위원이 아시아금융학회 제 5분과회의에서 발제를, 박영호 아중동팀 연구위원이 한국경제발전학회 제 5분과회의에서 논평을, 정성춘 국제거시금융실장이 한일경상학회 제 6분과회의에서 논평을, 김부용 중국권역별성별연구팀 부연구위원이 한국금융학회 제 5분과회의A에서 "중국의 부동산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노수연 중국권역별성별연구팀 부연구위원이 한중사회과학학회 제 4분과회의 B에서 "중국 민간금융 제도화의 사례와 특징"을 주제로 발표를, 최보영 협력정책팀 부연구위원이 한국국제통상학회 제 6분과회의B에서 "Firm Productivity Response to Real Exchange Rate Depreciation Shock: Analysis with Korean Firm Level Data"를 주제로 발표를 를 하였다.* 이일형 원장 발표 관련기사 바로가기 * 이일형 원장 정보 바로가기 * 사진제공: 한국국제경제학회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26 조회수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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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수 선임연구위원, 서울신문 '금융규제 완화' 주제로 기고우리 연구원 국제금융팀 강태수 선임연구위원의 기고문이 2월 18일자 서울신문에 게재되었다. 규제완화, 쇼생크 탈출에서 배우기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본 기고에서 강태수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금융규제 완화 정책이 성공하려면 드러내 놓고 말 못하는 냉소적인 시각을 잠재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태수 선임연구위원은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40년 만에 가석방된 엘리스 레드가 자유를 찾았지만 여전히 규제받던 감옥에서의 행동을 보이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연상된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업무가 허용되는 포괄주의(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혁명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팀 선임연구위원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23 조회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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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수 팀장, 브라질 경제전망 및 비즈니스 기회 세미나에서 발표우리 연구원 권기수 미주팀장은 2월 10일(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가 주최한 브라질 경제전망 및 비즈니스 기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브라질 경제 현황 및 2015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지니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의 최대 내수시장으로서 부상하는 브라질이 우리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라는 인식 하에 브라질의 향후 경제를 전망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권기수 팀장 외에도 마리아 위튼버그 브라질무역진흥청(APEX) Executive Manager, 클라우디오 산토스 CMS Consultores 대표가 브라질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 사진제공: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17 조회수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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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원장, 한국일보우리 연구원 이일형 원장의 기고문이 2월 11일자 한국일보에 게재되었다.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허리... 노사정 손잡고 경쟁력 제고를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본 기고에서 이일형 원장은 대기업과 함께 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해줘야 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일형 원장은 중소기업의 근로자와 경영자, 그리고 정부가 힘을 합쳐서 근본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자 개인에게 지나친 연대책임을 묻는 제도에 대한 개선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13 조회수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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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형 팀장, 투데이에너지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 주제로 기고우리 연구원 이권형 아중동팀장의 기고문이 2월 9일자 투데이에너지에 게재되었다.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 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본 기고에서 이권형 팀장은 최근 국제 유가의 급락 추세는 중동 정세 불안 요인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고 분석하였다. 이권형 팀장은 수급 상황을 보면 수요보다는 공급물량이 더 많아 유가가 내려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이 일산 3,000만 배럴 이상 유지되고 있고 석유수출국기구에 속해 있지 않지만 셰일오일의 개발로 세계 제일의 원유 생산국이 된 미국의 생산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또한 국제 유가의 하락 추세를 둘러싸고 음모설까지 확산되는 것은 그만큼 세계 경제 및 국내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 정부는 저유가 기회를 활용해 에너지 안보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기업의 경졍력을 제고하면서 내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중동팀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11 조회수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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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수 팀장, 2015 중남미 경제전망 및 FTA 활용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발표우리 연구원 권기수 미주팀장은 1월 29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중남미 경제전망 및 FTA 활용 진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중남미 주요국 경제전망 및 진출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중남미의 거시적인 경제전망과 FTA를 활용한 진출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였으며 권기수 팀장은 발표를 통해 2015년 주요 중남미국의 경제를 전망하고 주요 리스크와 비즈니스 기회 등을 설명하였다. 발표는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 발표 동영상 바로가기* 권기수 미주팀 팀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06 조회수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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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훈 팀장, '러시아 경제 현황 및 전망 세미나'에서 발표우리 연구원 제성훈 러시아·유라시아팀장은 1월 27일(화) 오후 1시 30분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 러시아 경제 현황 및 전망 세미나에 참석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의 대(對) 러시아 경제 제재와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한 러시아 경제에의 타격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법무법인 세종이 공동주최하였다. * 사진제공: 대한상공회의소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04 조회수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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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원장, '엔캐리 자금의 급격한 이동에 대비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연합뉴스와 인터뷰이일형 원장은 올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경제의 전망에 대해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이일형 원장은 "아베노믹스 정책 효과 저하와 투자자의 신뢰도 하락으로 일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을 감안하여 엔 캐리 자금의 급격한 이동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 인터뷰 바로가기*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정보 바로가기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03 조회수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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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곤 부원장, 2015년 제1차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 참석우리 연구원 정형곤 부원장은 1월 28일(수)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5년 제1차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한중 FTA에 대비한 선제적 관세행정 대응방향에 대한 민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정형곤 부원장은 함께 참석한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조세재정연구원, 행정연구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의 대표들과 함께 자문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 사진제공: 관세청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2/02 조회수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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